Skip to content

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

네가 이제껏 맺고 끊었던
모든 인간관계들도.. 
 
아침 일찍 일어나 무거운 몸 이끌고
가끔은 밥까지 걸러가며 했던 일들도.. 
 
행여나 남들에게 뒤처질까
노심초사하며 보냈던 그 시간들마저도.. 
 
충분히 잘했다.
너는.. 
 
ㅡ하태완작가 '모든 순간이 너였다'  중에서.. ㅡ

 

img_xl (2).jpg

 

?

For Question and Comments, Send E-mail to:shk2253@naver.com, Copright 2001 (신현경 ssini) All rights Reserved.

Powered by Xpress Engine / Designed by Sketchbook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나눔글꼴 설치 안내


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.

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
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.

설치 취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