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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이제껏 맺고 끊었던
모든 인간관계들도.. 
 
아침 일찍 일어나 무거운 몸 이끌고
가끔은 밥까지 걸러가며 했던 일들도.. 
 
행여나 남들에게 뒤처질까
노심초사하며 보냈던 그 시간들마저도.. 
 
충분히 잘했다.
너는.. 
 
ㅡ하태완작가 '모든 순간이 너였다'  중에서.. ㅡ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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